본문 바로가기

게시판

날씨를 표현하는 순우리말들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2.07.29.
상태
조회수
20

안녕하세요.

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데요,

올여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  지내시길 바랍니다 

오늘은 날씨를 표현하는 순우리말을 알아보겠습니다.

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 

 

 

 봄날 : 봄철의 날. 또는 그날의 날씨

 봄뜻 : 봄이 오는 기운

 잔풀나기 : 잔풀이 싹 트는 때라는 뜻으로, '봄철'을 이르는 말

 따지기 : 얼었던 흙이 풀리려고 하는 초봄 무렵

 봄물결 : 봄철의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
 아지랑이 :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

 소소리바람 : 이른 봄에 살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차고 매서운 바람

 명지바람 : 보드랍고 화창한 바람.

 잔풀나기 : 잔풀이 싹 트는 때라는 뜻으로, '봄철'을 이르는 말



여름

▶ 무더위 :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려운 더위.

 일더위 : 첫여름부터 일찍 오는 더위.

 늦더위 : 여름이 다 가도록 가시지 않는 더위.

 가마솥더위 : 가마솥을 달굴 때의 아주 뜨거운 기운처럼 몹시 더운 날씨

 찜통더위 : 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무척 무더운 여름철의 기운

 뙤약볕 : 여름날에 강하게 내리쬐는 몹시 뜨거운 볕.

 훗훗하다 : 약간 갑갑할 정도로 훈훈하게 덥다.

 찌물쿠다 : 날씨가 물체를 푹푹 쪄서 무르게 할 만큼 매우 더워지다.

 후덥지근하다 : 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.

 

 

가을

▶ 득하다 :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.

▶ 을씨년스럽다 : 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.

 상크름하다 : 서늘한 바람기가 있어 좀 선선하다.

 건들장마 : 초가을에 비가 오다가 금방 개고 또 비가 오다가 다시 개고 하는 장마

 건들바람 : 초가을에 선들선들 부는 바람

 색바람 : 이른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.

 손돌바람 : 음력 10월 20일경에 부는 몹시 매섭고 추운 바람

 하늬바람 : 가을에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

▶ 무서리 :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



겨울

 한추위 : 한창 심한 추위

 맵차다 : 날씨나 바람이 맵고 차다.

 득하다 :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.

 푹하다 :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.

 강추위 : 눈도 오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으면서 몹시 매운 추위

    ※ 강(強)추위 : 눈이 오고 매운바람이 부는 심한 추위

 눈설레 : 눈이 내리면서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현상

 바람살 : 세차게 부는 바람의 기운

 함박눈 :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

▶ 싸라기눈 : 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

 도둑눈 : 밤사이에 사람들이 모르게 내린 눈

 소나기눈 :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눈

Total : 7개 (page : 1/1)

1
TOP
2021 한글날 국제학술대회
회원가입
인사말 학술대회 안내 강연보기 온라인자료집 내려받기 게시판 회원